일본의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Kichizo Yoshida)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에 런칭한 가방 브랜드. 창업자인 요시다 기치조가 가방 장인이 되기 위해 가방 공장에서 일하던 1923년, 간토대지진을 겪으며 천 조각을 이용해 짐을 옮겼던 경험을 토대로 ‘가방은 무엇보다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이어야 한다’는 사업 모토로 ‘한 땀 한 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라는 ‘일침입혼(一針入魂)’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PORTER 사의  boston bag입니다. 사용감 있는 컨디션 입니다. 네이비계열의 캔버스로 제작된 보스턴 백으로 크로스와 토트 투웨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녀 구별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made in JAPAN 

size - 33 x 23 x 19 

model spec. 175cm 7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