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출신의 여성 디자이너, 데보라 뉴버그가 2013년부터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제품 매니저를 맡은 경험에서 아틀리에의 생산자들을 세상에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1년간 걸어 프랑스 국내에서 가족 경영하고 있는 소규모이면서 높은 기술을 가진 공방을 둘러싼 , 브랜드를 시작. 프랑스어로 "좋은 행동"을 의미하는 현대적인 남성복 브랜드로 전통적인 장인 기술의 부흥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셰틀랜드 울 스웨터, 벨기에산 워시 가공 린넨을 사용한 스포츠 재킷, 일본산 유기농 코튼 포플린 셔츠 등 라인업에는 정성스럽게 뽑힌 아이템이 늘어서 있습니다. 섬세하게 마무리되고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튼튼한 제작하는 하이앤드 브랜드 De Bonne Facture사의 moleskin trousers 입니다. 일본 발매가 ￥ 49,940 한화 50만원대의 제품으로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빈티지 아이템에서 영감을얻은 2P 팬츠로 상질의 몰스킨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깨끗한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하기 좋습니다. 사이즈는 48 국내 남성 33~34정도 입니다. 

[ made in France ]

size - 48 

허리단면 43.5  밑위 32 허벅지 33 밑단 21 총기장 103

model spec. 175cm 77kg